취미/뜨개
[뜨개 기록] 칼리가디건Carly Cardigan(Irene Lin) 뜨는 이야기(2)
안녕하세요. 윰리입니다. 안잔다고 우는 아기를 재우고 글을 쓰느라 시간이 너무 촉박했네요. 블로그챌린지는 포기할까 생각하다가 아기가 잠들고 11시부터 급히 사진 편집하고 글을 썼어요. 11시 59분에 업로드된 칼리가디건 1편 포스팅을 보니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일주일 정도만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하지만 일주일 내내 그동안 하고싶던 일하고 사람들 만나느라 바쁘겠지...인생이란 참 쉽지 않아요. 1편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편집해서 올리고 임시저장한 다음에 랩탑에서 불러와 글을 썼는데요. 이번에는 안되네요ㅋㅋㅋ. 커서가 안생기는 관계로 이번에는 태블릿으로 글을 써봅니다. 쉬운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던 것으로...그래도 태블릿에서 티스토리 어플로 글쓰기가 좀 편해졌네요. 2024년 9..
2024. 11. 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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